오늘 하루종일 바빳네요~
좀전에 마치고 C도 날아가서 그냥 새로깔고 파판부터 들어와서 이렇게 하소연 하고있네요 ㅜ.ㅜ
3TB 친구넘한테 산거 이것부터가 문제의 시작이었네요 ㅋ
이걸 테스트한다고 EPM 파티션프로그램 켜놨던게 화근이 되었네요;;
아무래도 저는 하드복이 별로 없는듯 싶네요 ㅋ


에고 앞으로는 손님컴방에 들이실때 신경쓰셔야겠네요 ㅜㅡ


기회가되면 한번 가보고싶은데 현실적으로 가능할런지모르겠습니다 ...


하드를 자주 날려먹는 스타일이라.. 아예 c드라이브에는 운영체제말고는 넣질않아요 ^^*
몇일 신경쓰여서 잠을 제대로 몾잘듯 싶네요 ;;
금방잊는 성격인데 요건 좀 오래가네요 =_=;;
시간이 모든걸 해결해줄거 같슴니다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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